이 블로그 검색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Book Review] 7막 7장 그리고 그 후









홍정욱 저




인간은 정지할 수 없으며 정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 상태로 머물지 아니하는 것이 인간이며, 현 상태로 있을때 그는 가치가 없다.
-장 폴 사르트르-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네
-로버트 프로스트-

야망은 스스로를 점화하는 힘이다.
삶과 역사에 눈뜨게 하는 자각의 기(氣)이며
삶에의 안주로부터 자신의 영혼을 지켜내는 위대한 의지다.
인간의 운명을 결정 지어온 이들이 범인(凡人)과 다른 점은
그들의 지성도, 힘도,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상도 아니며
오직 더욱 원대한 야망 하나뿐인다.
-오리아나 팔로치 '역사의 대담'-

나는 내 운명의 주재자요, 내 영혼의 주인
-윌리엄 헨리-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면 되는 것이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감상에 젖는 일보다 중요한 할 일이 너무 많다.
-찰스 램이 그의 친구 콜리지에게 보낸 편지-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음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엠마 골드만-

부모는 자식을 쏘아 올리는 활
-지브란 '예언자'-

인생에서 인간이 자신의 힘을 펼쳐감에 따라 스스로의 삶에 부여하는
의미 이외의 의미는 없다.
-에리히 프롬-

인간은 극대화된 고난을 경험함으로써 비로소 고난이라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조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연기 그림자를 날리고,
비둘기 한 떼가 부끄러울 것도 없이
나래 속을 속,속,햇빛에 비춰 날았다.

기차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실어다 주어,
봄은 다 가고
동경 교외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까운 언덕에 서성거릴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Summa sedes non capit duos
정상은 두 명을 취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활짝 핀 꽃보다는 약속에 찬 봉오리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욕망을,
완성보다는 진보를,
분별있는 연령보다는 청소년 시절을 사랑한다.
-앙드레 지드-

편견은 판단이 결여된 관점이다.
-볼테르-

Amicus Ad Aras
죽을 때까지의 벗
-페리클레스-

우리는 너무나 홍진에 묻혀 산다.
꼭두새벽부터 밤 늦도록
벌고 쓰는 일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도 보지 못하고
심금마저 버렸으니 이 남루한 흥정이여!

매사에 시큰둥하다, 신이여!
차라리 사라진 예 믿음으로 자라는 이단이나 되고 지고
이 아름다운 위안이 되도록 바다에서 솟아나는 프로테우스를 볼 수 있고
트라이튼의 조가비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윌리엄 우즈워스 'The World is Too Much with us'-

청년이여, 네 젊음을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으로 기뻐하라.
그리고 마음이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 하실 줄을 알라.
-성경 전도서 11:19 -

삶은 경험의 묶음들이며, 각각의 경험은 우리를 한 층 위대하게 한다.
-헨리 포드-

아무런 영양분 없이도 계속 자라는 유일한 것이 인간의 교만이다.
-룸스텐-

경험이란 모든 이들이 그들의 실수에 붙이는 이름이다.
-오스카 와일드 '윈더미어부인의 부채'-

세상에서 유일한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다.
-마사 그레이엄-

남자가 해야 하는 경험 중에는 도덕적이기 불가능한 일도 있다.
-아리스토 텔레스-

오라, 삶이여!
나는 나아간다.
경험과 현실을 백만 번째로 맞이하고,
내 영혼의 노(爐)에 내 동족의 존재하지 않는 양심을 주형하기 위하여.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나는 존재하는 일체는 아니다.
나는 허무와 싸우는 생명이다.
나는 허무는 아니다.
나는 허무 속에 타오르는 불이다.
나는 영원한 싸움이다.
전투를 창공에서 내려다 보는 영원한 운명이란 없다.
나는 영원히 싸우는 자유로운 의지다.
-로망 롤랑-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버지니아 울프-

젊은 영혼을 위한 고뇌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오스카 와일드-

누군가 나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 있는가.
어디로 내 목숨이 더듬어 가는 지를
나는 진실로 태풍 속에 떠돌며
연못을 집으로 하는 물결은 아닐른지.
목은 또 창백하게 살얼음 끼는
이른 봄의 저 멎꽃은 아닐른지.
-릴케 '구시집'-

칼을 뽑아 물을 베어도 물은 다시 흐르고
지우려던 시름은 술잔을 들어도 쌓여만 가누나
-이백-

저 친절한 밤의 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가지 말라.
일어서라, 일어서라, 빛의 사그라짐에 맞서
-딜런 토머스 ' 저 친절한 밤의 속으로' -

인간은 모험을 통해서만 스스로에 대해 깨닫고 발견할 수 있다
-앙드레 지드-

나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기 위해 진다.
-로버트 브라우닝-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
-칸트-

한 인간이 이상을 위해 일어설 때마다,
혹은 타인의 운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동 할 때 마다
혹은 불의에 맞서 투쟁할 때마다
그는 아주 자그마한 희망의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고 수백만이나 되는 힘의 중심으로부터 파생된
서로를 가로지르며, 도전하며,
그 물결들은 가장 강력한 탄압과 저항의 벽마저 허물어 내릴 수 있는
조류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로버트 케네디-

그 시절, 나의 말은 노래였고 나의 걸음걸이는 춤추고 있었다.
하나의 리듬이 나의 사상을 낳고 나의 존재를 다스렸다.
나는 젊었던 것이다.
-앙드레 지드 '일기'-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함과 동시에 정의를 사랑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카뮈-

새로운 질서를 시작하려는 것만큼 실행하기 어렵고,
성공하기 힘들고,
다루기 위험한 것은 없다.
-마키아 벨리-

바람도, 조류도 우리와 함께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위험하고 어두운 바다의 항로 또한
항상 맑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닻을 올렸으며 수평선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존 F.케네디 '조류를 바꾸기 위하여'-

아침 하늘을 펴는 찬란한 날개이게 하소서.
구슬 굴리는 찬란한 목소리이게 하소서.
눈바닥을 씻어대는 입성이게 하소서.
아, 온통 물을 차고 솟구치는 그것이게 하소서.
-박재삼-

성실에는 지나침이란 있을 수 없다.
단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해야 자유로워진다.
-프로스트-

용이 어찌 못 속의 물건이랴
번개를 타고 하늘로 오르려 한다.
-삼국지-

교육의 목적은 젊은이로 하여금 그의 가능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오랜,오랜 세월이 흐른 후
한 그루 참나무에 나는 화살을 찾았네
아직 꺾이지 않은 채로
그리고 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의 가슴속에 살아 있음을 알게 되었네
-헨리 롱펠로-


Ad Infinitum 영원으로

아집과 독선에 맞서 일어서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진실만을 보고 진실만을 지키는 젊음이게 하소서
부모에게 긍지를,
동료에게 믿음을,
후손에게 꿈을 주는 진보의 인간이게 하소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생명을 두려워 하는 저희이게 하소서
새로운 희망과 협력의 역사,
이 땅에 번성하게 하소서
그리고 저희가 하늘 아래 우뚝 서
당당히 당신의 심판을 맞이하게 하소서

하늘의 명과 인간의 명을 헤아리는 지혜를 주소서
삶과 삶이 지닌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멈추지 않는 삶이게 하소서
제 뜻이 당신의 택함 속에 있게 하소서


미래를 사랑하는 마음은 현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다.
-카뮈-

내가 받은 축복을 동족의 삶을 밝히는 데 얼마나 풍족하게 사용했느냐에 의해
역사는 나를 평가할 것이다
-로버트 케네디-

어제를 보았고, 오늘을 사랑하기에 내일 또한 두렵지 않다.
-윌리엄 화이트

 
 
 
0.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

1. 영혼은 진실에 의해서만 지켜지는 것.

2. 언어란 진실의 미를 여지없이 파괴한다.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은 언어란 소음에
불과할 뿐이라던 법정스님의 가릋미으로 나의 글을 마무리하고 싶음은...

3. 스스로 남보다 뛰어나다고 믿는 것은 교만이지만, 남보다 뛰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야망이다.

4. '나는 내 운명의 주재자요, 내 영혼의 주인'    -윌리엄 헨리(W. Henley)-

5.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6. 식사 때마다 먹어야 했던 소화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새 밝아오던 새벽, 잔디밭에
누워 올려다보던 하늘, 생전 처음 느껴본 그리움, 나는 이 모든 것을 오랫동안 잊을 수
없을 것이다.

7. 머릿속은 이미 반쯤 잠이 든 상태인데도 나는 계속 단어르르 외우고 책을 읽었다. 한국
에도 밤에 잠자면서 공부할 내용의 테이프를 틀어놓는 학습방법이 소개된 적이 있다고
들었다. 가수상태에서의 학습이란 학습 내용이 무의식 상태에서 두뇌에 저장됨으로써,
나중에 맑은 정신으로 복습하면 더욱 쉽게 암기된다는 가설이다.

8. 나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기 위해 진다.         -로버트 브라우닝(R. Browning)

9. 생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며

10. 나는 학기 초에 분배되는 참고서적 리스트에 들어 있는 책을 모두 사서 읽었다.

11. 이 같은 좌절에서 오는 방황은 대부분 자기 성찰과 진로 모색의 방향으로
전환되게 마련이다. 즉 이들은 '최고'라는 천편일률적인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무모함을
버리고, 개인적인 관심사와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신축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모든 분야가 자신의 전문 분야인양 얕고 편협적인 지식을 쌓느니, 실제로 전문 분야를
찾아 그 분야에서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일인자가 되기 위해 정진하는
것이다.
 일례를 들면, 졸업논문의 가장 중요한 심사요인은 창의력이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쓴 논문이라도 그 주제가 광범위해 이미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다루어진 것이라면
 제대로 읽혀지지도 않은 채 저자에게 돌려보내질 것이다. 반면 '한중 수교',
'중국의 흑인사회', '유색 인종의 백인 차별'과 같이 비교적 다뤄지지 않은 주제라면
 더욱 보람있고 성공적인 작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주제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돌이켜보면 성급하고 어리석은 결정이었다. 실용적인 학문, 특히 금융과 법에
관한 지식을 익히겠다는 판단은 옳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어렵게 시작한 학위를
끝마쳤어야 했다.

13.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삶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기 위한 노력,
항상 깨어 있기 위한 노력보다 힘든 일은 없다. 치영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arcanum arcanorum (Secret of Secret 비밀중의 비밀), 그 원초적인 비밀은
무엇인지....... 미약한 우리들이 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굳은 믿음과 바른 판단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자 하는 희망보다는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강한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목표가 아닌가?

14. 위대한 삶은 나누는 삶이 아니라 베푸는 삶이다.
 
 
 

[Book Review] 너, 외롭구나













김형태 글



1. 20대에 본업을 확정지으려고 조바심 낼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진정 변격적인
자기의 천직,본업의 우물을 파기 시작하는 나이는 서른이 넘어서입니다. 서른을
'뜻을 세운다'는 의미의 입지라고 하지요

2. 단순히 학위라고 했는데, '무슨 학위, 무슨 박사'이냐가 중요하죠. 국내에서는 없는
학위, 어느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전공분야. 하지만 국내 산업 현장에서 하루가
급하게 필요한 분야, 그런 분야가 있어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유학을 간다면 정말
나라에서 돈 대줘서라도 보내겠지만

3. 남은 2년을 학교 다니는 것에만 만족하면 당연히 그 시간은 소모적인 것이겠지요.
그러나 학교를 다니면서 주어진 학점을 우수하게 이수하며 그 와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따로 배우고, 시간을 쪼개서 꿈을 이루기 위해 착착 준비하는 시간으로
경영한다면 그 시간은 당신에게 너무나 중요한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생 신분을 벗어나 세상에 나왔을 때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두 가지,
세 가지, 몇 가지 일을 병행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학생이었다 해도 학교의 지침대로만 공부해서 학이 된 위인은 없습니다.

4. 사람의 몸값은 희소가치가 높을수록 더 비싸집니다. 당신이 만약 '인간성부터 일 처리
능력까지 보기 드물게 괜찮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평생 돈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5. 세상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다시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단, 돈의 기준으로만 보지
말고, 돈을 떠나서 당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차례대로 기준을 세워서
다시 비교해 보십시오. 그 수많은 다른 가치와다른 기준에 모든 사람이 불평등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불평등의
합은 다시 평등입니다.

6. 존중되어야 할 자존심이란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자존심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7. 싸워서 이기기보다 수준이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세요. 그러면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단단해져서 주변의 하이에나처럼 싸우자고 어슬렁대는인간들을 측은한 눈길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들과 싸우기보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심지어 도와주게도 되죠. 결국 사람들은 그런 포용력을 가진
사람에게 싸움을 걸기보다 존중하고 따르고자 합니다. 그런 것을 '카리스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8. 내 삶의 기쁨, 그것이창업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라고 믿습니다.

9. 저는 매순간 하고 싶은 일에, 해야 한다고 믿는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10. 저는 한 분야에서 1등 하는 것보다 무모한 도전을 하면서 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쪽에 더 많은 성취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11. 매력은 그렇게 생김새를 초월합니다.

12. 나는 미술학원을 두 달만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지요. 제 꿍꿍이는, 두 달
안에 그 미술학원에서 가장 장래가 촉망받는 학생으로 인정받아서 수강료를 면제받는
장학생이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됐죠. 중3 때부터, 재수생 시절까지
5년 동안 저는 그렇게 미술학원을 무료로 다녔습니다.
그런 장학생 제도가 규칙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의 바람일 뿐이었습니다. 난
그렇게 미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3.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최선의 노력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잊지 않는 것'입니다.

14. 저는 일단 하기로 하면 무조건 최선을 다하고, 보통의 최선이라고 하는 수준에서
1센티미터 정도 조금 더 합니다. 그럼 일을 부탁한 사람 입장에서는 항상 기대 이상
이지요. 이것이 제가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15. 제 앞에 다가온 일은 아무리 사소해도 무조건 최선을 다하고, 기대 이상으로 해주고,
돈을 떠나서 일을 합니다. 그러면 한 번만 의뢰할 예정이었다가도 다시 또 의뢰를
해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내 꿈을 잊지도 않으며 오직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돈
없이도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보고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할 때가 좋은 기회이고, 좋은 환경은 내가 최선을 다하는 그때가 좋은
환경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젊음에는 어떤 한계도 없거든요.

16. 인간이 가진 가장 집요한 에너지는 바로 외로움이며, 희망과 욕망보다 더 강한
에너지가 외로움이다.
꿈이 있는 젊은이라면 기꺼이 외로워야 한다.




[Book Review]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고승덕 저

 
 
 
1. 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 공부를 혼자 해도 잘할 수 있는 평생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
부모로서는 학원 몇 개 보내는 것보다 아이가 책에 취미를 붙이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만물이 잠든 고요 속에서 혼자 깨어 공부하고 있으면 외롭기도 했지만 넓은 세계를
혼자서 차지하고 시간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만족감을 느꼈다.

3. 시험 전날 책을 한 번 훑는 것은 시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음날 보는 두
과목의 기본서를 하루 밤에 1회독 할 수도 있다. 고시공부는 절대 분량이 많기 때문에
타고난 기억력도 중요하지만, 시험 바로 전날 기본서를 한 번 훑어보는 것만큼
시험장에서 기억을 되살리기에 좋은 것이 없다.

4. 역시 시험은 상대적 게임이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는 남도 마찬가지다. 침착하게
대처하면 남보다 점수를 더 받을 수도 있다.

5. 우리 집에는 침대가 없어서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지치면 방바닥으로 내려가서 엎드려
공부했다. 엎드려 지탱할 힘마저 떨어지면 누워서 공부했다. 잠잘 때쯤이면 체력이
완전히 소모됐다. 일어나지 않고서도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있도록 전등에 끈을 길게
달았다. 자기 직전에는 전등 끈을 당길 힘 만 남았다.

6. 책을 읽을 때는 저자와 생각이 같아지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7. 나의 고시 합격 비결은 속독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속독 능력은 내 인생의 중요한
자산이다. 빨리 읽으면서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능력은 고시공부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었고, 판사와 변호사 업무를 하면서 방대한 서류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8. 잠잘 시간이 지나도 긴장 때문에 잠은 오지 않지만 피곤해서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우리 집에는 침대가 없어서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지치면 방바닥으로 내려가서 엎드려
공부했다. 엎드려 지탱할 힘 마저 떨어지면 누워서 공부했다. 그래서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 형광등은 밝기는 하지만 흰색이므로 약해진 눈에 부담이 됐다. 잠잘 때쯤이면
체력이 완전히 소모됐다. 일어나지 않고서도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있도록 전등에 끈을
길게 달았다. 자기 직전에는 전등 끈을 당길 힘만 남았다.

9. 시험장에서 생생하게 기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시험에 가까운 때에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전 과목 책을 한번 읽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야
시험 날짜에 가까운 시간에 책을 여러 번 읽을 수 있게 된다.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려면 긴장의 강도를 높이고 정신을 책에 집중해야 한다.
책 한 줄을 읽는데 1~2초를 허비하는 것이 책 읽는 사람에게는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사소한 것이지만 책 한 권 전체, 그리고 고시공부 전체를 통해서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시계를 옆에 놓고 읽는 속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지면 안 된다. 느려진다는 것은 정신이 딴 데 가있거나
긴장을 늦추기 때문이다. 책을 한 줄 한 줄 읽을 때 1초라도 허비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공부하면서 조금이라도 잡념이나 쓸데없는 사고를 해서는 안 된다.
책 몇 줄 읽고서 무심코 멈추는 것은 나쁜 버릇이다.
   정신적으로 머뭇거림 없이 계속 읽어나가는 것은 엄청난 피로를 가져온다. 고시에
있어서 속독 방법은 한 글자 한 글자 다 읽되 책 읽는 동안 가능한 한 빠른 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속독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책을 대각선으로 읽거나
대충 읽는 방식은 금물이다. 어느 정도의 긴장과 집중으로 책을 읽어야 하느냐고 물으면
나는 다음같이 답변한다. '절벽에서 밧줄을 붙들고 있고 그 밧줄이 끊어지면 죽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라. 죽을힘을 다해서 밧줄을 잡을 때와 같다.'




[Book Review] 공부기술









조승연 저

 
1. 책을 보는 동안 중요한 내용들은 따로 조그마한 글씨로 적어놓았다가 전체를 훑어본 후 휴식을 취하고 집중적으로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다. 쓸데 없는 공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2. 노트는 조그마한 메모 수첩으로 충분하다.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은 강의 내용 중 신기한 내용, 교과서에 안 나오는 것, 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해 강의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는 자기만의 생각을 재빨리 그림이나 짧은 단어로 스케치

3. 어떤 것이 시험에 나오는지에 대해 반드시 힌트를 주는데 물론 이런 것은 반드시 메모해 두어야



[Book Review]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최인철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내일이다.
  •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처럼 사랑하라
  • 늘 마지막 만나는 것처럼 사람을 대하라

  •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는 점이다.

  •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자녀들이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도록 할 수만 있다면,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지 않아도 험한 세상을 거뜬히 이기고도 남을 훌륭한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다름없다.

  •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존 사이먼)

  • 태도와 실천 사이에 괴리

  • 장기 기증 비율이 높은 나라는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도록 자동적으로 장기기증자가 되고, 기증 비율이 낮은 나라에서는 특별한 액션을 취해야만 장기기증자가 되는 것이다. 똑 같은 선택을 놓고 프레임만 바꾼 것

  •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 성취하는 사람과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 차이
  •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 반면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프레임
  •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

  • 회피프레임에 길들여진 사람은 자신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망신을 당하거나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 응급 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의사로 거의 자동적으로 남자를 떠올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류 역사사를 통해 뿌리 깊게 형성돼 온 젠더 프레임
  • ‘소유’ 자체를 목적으로 구매했던 물건 (옷, 보석, 전자 제품 등)과 ‘경험’을 목적으로 구매했던 물건 (콘서트 티켓, 스키 여행 등)

  • 지혜가 간구의 대상인 것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지혜는 끊임없는 훈련의 대상이기도 
  • 지혜의 본질이 우리들 마음의 한계를 지각하는 데 있기 때문

  • 나의 선택이 보편적이라 믿는 이유 : 나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내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현실 사이에는 어떤 왜곡도 없다고 믿는 이런 경향성을 철학과심리학에서는 ‘소박한 실재론 (Naïve realism)’

  •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
  • 그것이 ‘사실’이라고 착각
  • ‘허위합의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
  •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
  • 세상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존재한다는 점

  • 이미지 투사
  • 자신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버릇, 타인을 능력 차원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도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 반면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고 자기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 해도 좋다.

  • ‘이런 옷을 입고 어떻게 그런 자리에 가지?’ 라거나 ‘이 신발과 이 옷은 어울리지 않아’라고 걱정을 하는데,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
  • 마음속에 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착각, 이제 그 CCTV 스위치를 꺼버려야,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 놓는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

  • ‘나’의 입장에서, 타인은 짧은 시간에도 파악할 수 있는 ‘단순한 존재’ 이지만 나 자신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쉽게 파악될 수 없는, 그래서 오랜 시간을 들여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존재’로 보고 있다는 얘기, 나는 한눈에 척 보면 너를 알지만, 너는 척 봐서는 나를 모른다는 생각이 깊게 깔려 있는 것, 아마 어떤 사람이 단 5분 만에 당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한다면 무척 화가 날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5분이면 충분히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자신.

  •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모른다’는 생각은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낸 착각, 정담은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른다’ 거나 ‘나는 네가 나를 아는 정도만 너를 안다’이다.

  • ‘넌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실수를 하는 것이고 ‘난 어쩌다 보니’ 그럴 실수를 한 것이 된다. 네 마음속에는 진짜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심한 말도 서슴지 않는 것이고, 나는 단지 실수로 말이 잘못 나온 것일 뿐이라고 합리화

  • 사람들이 어떤 일에 깊이 몰입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이 없어지는 상태를 플로(Flow) 라 부르고, 플로 상태가 행복과 성취를 가져온다고 주장

  • 정신병리학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자기 자신과 관련시켜 해석하는 경향성이야말로 정신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 많은 심리학 연구들은 ‘자기’에 대한 지나친 생각이 남들과 자기 자신의 잦은 비교를 야기함으로써 결국 행복을 저하

  • 지혜는 우리에게 이런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내는 한계 앞에서 철저하게 겸허해질 것을 요구

  • 과거는 현재의 관점에서만 질서 정연하게 보인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내 그럴 줄 알았지’라고 외치며 자신의 똑똑함을 자랑하거나 합리화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반드시 갖춰야 할 지혜로운 습관이다.

  • 후견지명효과 : ‘사후 과잉 확신 (hindsightbias)’
  • 어떠한 결과에도 좀처럼 놀라지 않는다는 점

  • 사람들이 회상해낸 자신의 과거 모습은 과거의 실제 모습을 닮았다기보다는 현재의 자기 모습을 더 닮는다는 것

  • 과거 죽이기 : 결혼을 해도 철이 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바로 결혼 전의 자기 모습을 실제보다 더 형편없게 회상하는 것

  • 과거의 영광을 과장되게 부풀려 기억함으로써 현재의 초라한 자신을 보호하기도

  • 우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외모를 갖추려고 노력하면서도 그 시대에 맞는 지성을 갖추려는 노력에는 인색.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원한다면 10년 전의 촌스러운 외모를 보며 부끄러워하기보다는 10년 전의 지적 수준을 떠올리며 그때보다 성장했다는 뿌듯함을 경험하는 데 주력해야

  • “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도스토예프스키)

  •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기 때문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목사이자 신학자인 찰스 스윈돌은 삶에 있어서 객관적 사실은 인생을 통틀어 겨우 10%에 불과, 나머지 90%는 그 일들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라 주장
 
“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의미 중심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 하느냐, 구체적인 절차 중심의 하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느냐는 그일을 언제 할 것인지에 의해 결정
 
지금으로부터 6개월 후에 어린 조카를 하루 동안 돌봐주는 일을 상상, ‘사랑하는 조카와의 소중한 하루’, ‘가족 간의 사랑’, ‘천진난만한 영혼과의 교감’ 등 온갖 좋은 의미들을 떠올리면서 기꺼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그러나 지금 당장 그 일을 한다고 상상해 보라. ‘기저귀 갈아주는 일’, ‘이유식 먹이는 일’,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등의 구체적인 상황들을 떠올리면서 난감해 할 것
 
결혼식을 앞둔 커플들도 결혼식 몇 개월 전에는 ‘영혼의 결합’ 이니 ‘인생의 동반자’니 하며 추상적인 의미로 결혼을 바라보며 가슴 벅차한다. 그러나 결혼식이 당장 코앞에 다가오면 ‘혼수 문제’에다 ‘야외촬영’, ‘공항까지 운전은 누가 하나?’와 같은 구체적이고도 사소한 상황들을 염두에 두게 된다.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결혼 절차에 압도당하고 만다.
 
새해 결심이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도 같은 이유. 결심을 하는 순간에는 상위 수준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실천을 시작하고 보면 어느새 하위 수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 이것이 평균적인 사람들의 특징. 왜 평균만 되려고 하는가?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도 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해야 한다.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
 
자녀의 배우자감이 어떤 사람인지, 혹은 신입사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당장 내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 막연한 먼 미래가 아닌 내일 당장의 삶을 의미 중심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배우자감이고, 회사의 인재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회한
 
장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
 
행복과 성공은 ‘접근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의 몫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했다는 “해보기나 했어?”
마음을 고백할 대상이 있다면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사람들은 현재를 ‘준비기’라고 프레임하는 습관
 
현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일방적으로 희생되어야 하는 시간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
 
‘Savoring’이라는 말은 ‘현재 순간을 포착해서 마음껏 즐기는 행위’
 
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데 있다.
 
정호승 시인의 말처럼 남들과의 비교는 자신의 삶을 ‘고단한 전시적 인생’으로
 
비교의 프레임은 배우는 기쁨과 도전정신을 앗아간다. 전력을 다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
 
과거 자신과의 비교 혹은 미래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가 하나의 대안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향상되어 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비교
 
‘최선의 나’
 
5.     긍정의언어로 말하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우리 스스로에게도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줘야 한다. 가슴을 벅차게 만들고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었던 감동적인 이야기
 
뮐러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자기 모습을 매콘의 캐릭터에 그대로 구현. 그리고는 의도적으로 매콘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
 
7.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양심적인 행동을 유발하고 싶다면 집안에 거울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
 
본받고 싶은 인물의 사진을 걸어놓거나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한 방법
 
대학 교수를 떠올리기만 해도 상식 문제를 더 잘 푼다는 연구 결과
 
주변 물건들을 적절히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단순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넘어서는 지혜로운 마인드 디자인인 것
 
8.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소비를 ‘경험’을 위한 행위로 의도적으로 프레임
 
인간의 상상력이 창조해낸 작품을 감상한다는 차원으로 프레임
 
다른 사람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행복을 배가시킨다는 점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강한 행복감
 
누군가를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을 단순한 인사치레나 의례적인 선물로 프레임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 비타민이라고 프레임하는 발상의 전환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 그들은 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정도로 관계가 풍성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도스토예프스키)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
 
‘10년 법칙’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을 때 경험하는 절대 겸손, 자기중심적 프레임을 깨고 나오는 용기, 과거에 대한 오해와 미래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 지혜, 그리고 돈에 대한 잘못된 심리로부터의 기분 좋은 해방.
 
“Every exit is an entry somewhere.”



[Book Review]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저자: 정 철 진



▷시인 사무엘 울만 “청춘은 인생의 특정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라 했다. 그리고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했다.
▷정상의 경험
▷만약 열심히 재테크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으면 1%의 이자율 차이에도 벌벌 떠는 새오할을 해야 한다.
▷IMF외환위기 때 우연히 강남의 30평대 아파트를 산 사람이 5년 만에 가만히 앉아서 1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경우(하이닉스 주가 하락) -> 위기를 기회로
▷재테크 “확률”과 “시간”의  싸움
▷메릴린치와 캡제미니는 부자의 기준을 ‘투자 가능 자산 100만 달러를 소유한 개인’ 즉, 언제든 현금으로 바꿔 ‘쏠’ 수 있는 돈이 10억 원은 돼야 한다는 뜻
▷한국 부자증가율 세계 1위
▷한국에서는 돈 모을 방법이 매우 많아졌다
▷‘투자마인드’, ‘현가마인드’ 재테크 실전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
▷“절약”, “저축”, “투자” 의 반복, 습관화
▷20대 투자에 올인하지 못하면 마음놓고 투자에 도전할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50대 한 번 망하면 인생 끝이지만 20대에는 몇 차례 더 망해도 된다.
▷젊음 ‘고위험 고수익’ 이란 투자의 특징을 ‘저위험 고수익’ 으로 바꿔놓는 효과
▷‘복리’ 와 ‘현가<->미래가치’ = ‘재테크 마인드’
▷‘복리’는 재테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안식”을 제공
▷‘현가’는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선택하데 있어, 또 여러 투자상품을 놓고 비교하는 데 있어 면도날처럼 예리한 판단력을 제공
▷돈 좀 모아본 사람들은 처음 500만 원, 처음 1000만 원 모으기가 어렵다고 한다. 1억을 만들면서부터는 오히려 재테크가 더 재미있어진다.
▷“72의 법칙” = 72를 복리수익률로 나눈 값이 바로 해당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
복리계산 수학공식 = 원금 x (1+수익률)^기간
미래가치 = 현가 x (1+수익률)^기간

▷워렌버핏 연 복리 수익률 20%
▷좋은 맛집을 찾아다니면 2만 원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
▷‘내 돈 들여서 술 마시지 않는 습관’ -> 3~5년 정도만 이 술값 절약방법을 사용
▷핸드폰 끄며 종료 버튼 누르면 10초 통화료 절약
▷재무제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부채도 자산
▷개인 재무제표 한 달 간격으로 재정리, 손익계산서는 매일
▷재테크 일기, 투자일지
▷하루라도 빨리 종신보험 1개를 가입해서 유지, 나이가 들어 가입하면 비싸지기 때문
  가입 시 무조건 순수보장성(소멸성) 보험 형태로 가입
▷‘적립을 위한 보혐료’ 부분을 굳이 보험사에 내지 말고 다른 상품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여야
▷재테크 투자성공의 50%는 타이밍, 나머지 50%는 정보
▷어떤 주식(종목)에 대한 정보, 또 어느 지역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편하게 쭉쭉 읽어나가는 연습, 이 과정에서 어려운 용어는 공부, 유용한 정보는 스크랩
경제변수
주가와의 관계
경기
-경기 상승 시 주가 상승, 6개월 선행
-경기 사이클 중 재고순환은 1~4년의 주가순환을 결정함
금리
-금리 상승 시 주가 하락
-금리는 경기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 상승
통화량
-통화량 증가 초기에는 유동성이 확대되어 주가 상승, 이후 물가를 자극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
물가
-소폭의 물가 상승은 제품 단가 상승을 통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선호하고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 실물자산 긴축통화정책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부동산
-경기 호황 후반에 추가 상승이 나타난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
-초기에는 주가와 부동산이 동반 상승, 상승률이 높아질수록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대체되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
환율
-원화 절상 시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이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상승
-원화 절하 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주가 상승
-원화절하 예상 시 외국인 매도증가
-원화절상 예상 시 외국인 매수증가

▷최종 투자결정만큼은 철저하게 본인이 판단(나는 내 운명의 주재자요 내 영혼의 주인)
▷“투자를 설득하는 전문가를 믿지 말라”->“해당 투자 건을 자세히 이해 시켜달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가능금액을 ‘0원’으로 조정해달라고 요청
▷장인?장모도 부양가족이다.
▷빚테크->재테크 과정의 일정 시점에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 코스

[Quotes] 황금의 제국




☞ 2회
  • 죽어가는 사람 안경을 훔쳐서라도 세상에 나오고 싶었나? 박쥐처럼, 듣지도 않은 유언을 전해서라도 돈을 벌고 싶었나? 들개처럼 -최민재-

  • 잘못은 당신이 판단하는게 아니야, 이긴 사람이 판단 하는 거지. 이번엔 내가 이겼네요. - 장태주-

  • 세상에 무리한 일은 없습니다. 무능한 사람은 있지만 -최민재-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착한 사람 필요없어. 정직한 사람 구역질나. 춘호야, 지금 나한텐 이런 사람이 필요해. 이걸로 돈을 벌 수 있냐구요? -장태주-


☞ 3회
  • 돈있는 놈이 인상쓰면 무서워서 포기하고, 힘있는 놈이 고함지르면 겁나서 포기하고, 난 그렇게는 안살랍니다. -장태주-

  • 로스차일드라는 유태인 가문이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1/4을 장악하고 있다죠. 나폴레옹전쟁, 제 1차, 2차 세계대전 로스차일드 가문이 손을 들어준 쪽이 이겼습니다. 승리를 부르는 가문 로스차일드. 그런데 앞뒤가 바뀌었어요. 로스차일드 가문의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긴게 아니라 이길 가능성이 있는 쪽에 투자를 한 겁니다.  -최민재-

  • 장례식 끝나고 두달 넘게 시간 끌다가, 소송제기 안한다는 약속 받고,  던져준 아버지 목숨 값, 돌려드립니다. 이번에도 내가 이겼네요. -장태주-


☞ 6회

  • The winner takes it all. 저는 남의 도박판에서 개평이나 뜯으면선 안살랍니다. -장태주-

  • 상관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난 이렇게 판단합니다. 내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장태주-

  • 약속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서류가 약속이고 돈이 보증이죠. -장태주-


☞ 7회
  • 해님, 달님, 호랑이는 쫓아오고 하늘에서는 동아줄이 내려오고, 난 동아줄 안잡습니다. 호랑이하고 싸울림니다.
 
☞ 8회
  • 적토마를 길들이는 방법은 가고 싶은 대로 달리게 그냥 두는 겁니다. 지치겠죠. 쓰러질지도 모르죠. 자신의 한계를 알게되면, 그 다음엔 고삐를 잡은 사람의 말을 듣게 될 겁니다. -최민재-


☞ 9회
  • 당신아버지도 하나만 하세요.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던지,  다른사람의 땀을 훔쳐서 돈을 번 욕심많은 노인네가 되던지. -장태주-

  • 최서윤 당신은 이집 안방에서 태어나서 거실을 지나서 여기 서재까지 왔지만 나 장태주는 신림동 판잣집에서 태어나서 여기 서재에 당신하고 마주 앉았습니다. -장태주-



  • 사인 하나로 수조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말 한마디로 수천억의 현금을 움직이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백화점의 주인이 바뀌기도 하고, 수백억의 돈을 날리고도 아버지한테 꾸지람 한 번 들으면 끝나는 곳. 황금의 제국.
  • 세상은 이해 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겁니다. 오지 않을 세상을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 반칙도 오심도 게임의 일부입니다. 패한 뒤에 좋은 이미지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 돈을 벌려면 땀을 흘려선 안 된다. 남의 땀을 훔쳐야 한다.
  • 세상이 안바뀌는데 어쩝니까? 내가 변해야지.
  • 자기가 차별받을 때만 평등을 요구하지. 자기가 차별할 땐 귀찮잖아, 평등이.
  • 바람방향이 바뀌면 돛대도 틀어야지
  • 레밍이란 동물이 있다. 가던 길을 바꾸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다 절벽에서 떨어진다. 자기한테 부끄러운가 보다.
  • 난 그때 알았다. 선물은 다 때가 있다는 걸. 5살 꼬맹이에게 그네 하나는 10살 됐을 때 그네 열개 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한 교훈은 내게 꼬리 흔드는 개를 진심으로 감동시키라는 것이다. 그 개는 나에게 달려드는 늑대에게도 덤빈다. 제 목숨을 걸고.
  • 세상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것이다.
  • 남의 인생 평가하지 맙시다. 난 충고도 조언도 안합니다. 누군 수영하고 누군 축구하는데 누군 옳으네. 누군 싫으네.
  •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 아름답다면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진실된 우정. 우정이 진실하다면 수식어가 필요 없겠죠.
  • 나라가 흥한다고 우리 인생이 흥한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망하는게 아니죠.
  • 형은 무리한 적이 없어. 쉽게 얻었지. 성진그룹 장남으로 태어났으니까. 쉽게 얻은건 쉽게 잃어. 알잖아. 형. 나 기어서 여기까지 왓어. 내 목숨 같은거 하나씩 잃을 때마다 한 걸음씩 왔어.
  • 착한 놈은 못 버티는 세상입니다. 모진 놈이 이기고 제일로 뻔뻔한 놈이 다 먹는 세상이죠.
  • 옆집 사람이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면 더러운 세상이고 내가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면 좋은 세상입니다.
  • 세상 일, 절반이 실수 입니다.
  • 사람이 다른게 아니라 입장이 다른거죠. 상황이 다른거고.
  • 착하다는 거. 당신들한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당신들한테 길들여졌다는 거겠지.
  • 겁이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안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