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age Summary
이 블로그 검색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Book Review]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1. 빅데이터 정의, 4V: Volume, Velocity, Variety, Veracity
2. 빅데이터 후행성 (과거), 검색어 선행성 (미래)
3. 포털 사이트의 검색 빈도 분석 툴: 네이버 트렌드, 구글 트렌즈, 다음소프트 소셜 메트릭스
소셜 미디어 분석 툴: 소셜 메트릭스 - 탐색어 맵
트윗터: 트윗트렌드
페이스북: 빅풋9
4. 빅데이터 프로세스 체인: Industry 전문지식 -> 데이터 처리 -> 분석 -> 모델링 -> 결과 해석 -> 실행
5. 현업 담당자 빅데이터 시스템 도입
R 통계 분석 프로그램 - 한달 안에 학습 가능
6.
7. 현재 자주사용되는 머신러닝, 패턴매칭, 음성인식, 자연어 처리 등의 알고리즘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하드웨어의 지원이 없었기 때무ㄴ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했음
8. 데이터 입력, 정제, 요약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주로 하둡과 같은 빅데이터 처리용 소프트에어와 하드웨어가 이 과정을 처리한다. 요약 과정을 거친 데이터는 기존의 통계 소프트웨어에서도 처리할 수 있다. 빅데이터라고 해도 요약 과정을 한 번 거치면 스몰 데이터가 된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입력, 정제,요약 과정과 이후의 분석, 시각화 과정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추세
9. 팁러닝은 Machine learning의 일종으로 음성 인식, 패턴 매칭에 많이 사용
10. 빅데이터 구현할 때 활용할 수 있느느 분석 시스템
구글 빅쿼리, 드레멜(Dremel) 기반의 DBaaS(DB as a Service)
구글 빅쿼리에 빅데이터를 적재하고 SQL 같은 방식으로 조회할 수 있다는 뜻. 하드웨어, 데이터베이스, 웹 서버 같은 것이 필요 없다. 데이터 크기 100GB까지는 빅쿼리를 물로 이용, 드레멜은 칼럼 기반(Column-base)로 데이터를 칼럼부터 적재하고 조회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쿼리하는 데 매우 빠르나 데이터를 하나씩 삭제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것은 불가능
11. 뇌는 이미 믿고 있는 것을 확증하는 데이터만 수집하고 믿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무시한다. 인간의 편향된 신념에 의해서 빅데이터 자체도 잘못 수집될 수 있고, 그 결과가 보편타당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
12. 감정 분석, 라나 엘 칼리우비 (Rana El Kaliouby)가 창업한 어펙티바(Affectiva)
라벨:
전략,
Big Data,
Book Review,
Insight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동영상] 0.1% 천재 0.9% 통찰력 또는 99%. 꼭 한번 봐야 할 강의 박경철 원장 _ 당신의 선택은?
제레미 러프킨은
https://www.youtube.com/watch?v=T-bVXwKs-i4
0.1% 창의력
0.9% 통찰력
99% 잉여인간
인터넷
산업혁명 -> 방직기계 -> 감자밭을 양목장 -> 로스차일드 통찰력
2차산업혁명 -> 내연기관 (헨리포트 창의력) -> 록펠러 통찰력
주역: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 궁하면
변: 변해라
통: 통하리라
구: 영워하리라
KTX: 빠르게 변화하는 사람은 멈추어 있는 사람이 보이지만 멈추어 있는 사람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VXwKs-i4
라벨:
기획,
인생,
전략,
Insight,
Motivation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Book Review] 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
1. 월세 없이 보증금 만으로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전세 제도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임대차 형태
2. 전세 제도가 집주인에게 매력적이었던 이유
- 집값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 높은 은행 대출금리
3. 전세는 무이자로 대출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
4. 집주인 입장: 은행 금리 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월세를 선호하게 만들었다. 또한 은퇴한 집주인들이 늘면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월세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5. 세입자 입장: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 살 엄두가 나지 않고,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도 적어지면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전세로 살기를 원하고 있다
6. 따라서 전세에 대한 수요는 늘고, 집주인들은 공급을 줄인다. 전세난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추가 다른 내용은 필요할 때 더 읽어보기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Book Review]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1. 빌라와 아파트는 출발점이 다르다.
2. 아파트 장점
- 환금성이 좋다는 것.
- 표준화, 규격화되어 있어 가격 산정이 쉬워, 거래가 활발하다.
- 관리사무소에서 꾸준히 관리.
- 지을때 부터 외부 감리 업체가 공사를 자세히 체크.
3. 꼬마 아파트는 다음에 당신이 목표로 하는 집으로 가는 최초의 징검다리
4. 하나의 물건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와 비슷한 물건을 여러 개 놓고 비교 평가해보아야 한다.
5. 고정되어 있지 않은 변동가격 안에서 가장 쌀 때 사야한다.
이곳저곳을 잘 비교해보고 가장 적게 오른 집을 사면 된다.
6. 저축하고 매수하고 갈아타라.
- 저축하라.
- 자기 집으로 시작하라.
- 꼬마 아파트에서 시작하라.
-> 다른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때 자신의 꼬마 아파트는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때가 넓은 평수로 갈아탈 최적의 타이밍
7. 전철역에서부터 반경 800m원 안에서 찾아라.
8.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역 - 서울 3대 업무지구 인근 (강남, 여의도, 시청)
9. 내 집 마련 체크리스트6
- 나의 목표를 마인드맵으로 시각화하기
- 인터넷, 모바일로 사전 조사하기
- 시세 지도 만들기
- 자금계획 엑셀표 만들기
- 부동산에 방문해서 현장 조사하기
- 집을 매수하고 수리하기
10. 시세지도 (주변 지역 전체 시세부터 파악)
1단계: 관심 지역 지도 구하기
2단계: 아파트 단지별, 평형별, 매매 가격 적고 신규 분양 가격도 추가
3단계: 편의시설 표시
4단계: 지도 안에서 입지별 아파트 가격 가성비 비교 평가
11. 임장
- 옆 동네의 도움을 받아라
- 아이스 브레이킹 (세탁소, 동네슈퍼, 분식점)
- 윗집, 아랫집을 방문하라
- 부동산 공인중개소 사장과 친해져라
- 매도자 사연을 들어라
- 조급함은 100년 행운도 도망치게 한다.
- 호재를 바라거나 미래를 예측하지 마라
- 인테리어에 현혹되지 마라
- 좋은 물건을 나쁜 가격에 사지 마라 (좋은 물건은 없다. 좋은 가격만 있을 뿐)
13. 면적
- 부동산 현장에서는 공급면적
- 등기부 등본에는 전용면적 (세금, 분양가격, 청약가격 기준, 가장 중요)
1)
2)
14. 구조
15. 가구원 한 명당 생활이 무난한 공간을 최소 전용면적 20m2(7평) 내외
16. 체크리스트
17. 대단지는 1,000~2,000 세대
18. 구 아파트 가격 + 리모델링 공사비 < 새 아파트 가격
[Book Review] 부동산 생활백서
21. 아파트 보러 다닐 때 놓치기 쉬운 1%
- 화장실, 부엌 등의 수압을 반드시 체크하라
- 복도식인지 계단식인지 확인하라->복도식의 경우 엘리베이터에서 먼 집이 소음 더 적음
-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이어져 있는지 확인하라
25. 급매물이라고 덥썩 잡지 마세요
- 왜 싸게 나왔는지 이유 분석
- 시세 조사는 필수
- 다급하게 계약하는 것은 금물
- 자금계획은 철저히
- 강남구 대치동
- 양천구 목동
- 분당
- 일산
- 노원구 중계동
- 등기부상 본인: 신분증 확인
- 소유주의 처: 주민등록등본(의료보험증) 및 본인 주민등록증
- 대리인: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주민등록증
- 인감증명서
- 인감도장이 날인된 위임장
- 대리인 신분증
- 등기부등본
- 건축물관리대장
- 토지(임야)대장
- 지적(임야)대장
- 지적(임야)대장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 개별공시지가확인서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Book Review] 대한민국 20대, 내집마련에 미쳐라
1.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신문, 잡지의 기사를 보고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그 생각 자체가 이미 실패의 원인
2. 시간만큼은 누구나 하루 24시간 공평
3. 미분양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다.
4. 조정기에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
5. "오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파트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 포털의 게시판이다.
6. 부동산 포털
- 부동산114
부동산뱅크스피트뱅크- 닥터아파트
- 국민은행 홈페이지
주택공사 운영 내집마련 정보사이트 (www.bogeumjari.com)건설교통부 실거래가 확인 (www.moct.go.kr)
7. 한강변 주변에 아파트를 얻으면 두 사람 모두 출퇴근이 편리
8. 첫 번째 집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과 익숙한 곳을 떠나기 어렵다. 전셋집을 얻는 곳이 결국 자기 집을 사는 곳이 될 확률이 많다.
9. 아이들 낳기 전까지는 교육 환경이 좋고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을 먼저 '찜'하고 시기적으로 타이밍이라고 생각이 들면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것이 좋다. 결혼하면서 처음부터 살 수는 없을지라도 찜은 해놔야 하지 않겠는가.
10. 재건축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현재의 주거에 대한 편의를 포기함과 더불어 향후 새 아파트를 먼저 사는 행동이다.
11. 근본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아파트값을 결정하는 것은 입지와 대지 지분
12. 강북 뉴타운 -> 강남과 강북의 지가나 아파트 가격이 너무 격차가 심해졌기 때문
13. 건폐율: 전체 대지 면적 당 1층 면적 비율, 낮을 수록 쾌적
용적율: 낮으면 대지지분이 많음, 재건축시 더 넓은 아파트를 받느느 대신 자신이 갖고
있는 대지지분을 일반 분양 입주자에게 넘겨주는 것
14. 목동이나 분당으로 이사 간 것이 웬만한 강남 지역에 머무른 것보다 훨씬 나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목동의 경우 퀘적한 환경과 더불어 낮은 용적률이 계속 강남과 같은 투자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분당 역시 서울의 재건축 규제로 반사 이익을 보면서 대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
15. 가장 암흑이라고 생각할 때 투자 수익은 가장 클 것
16. 대지 지분으로 따지면 상대적으로 신도시가 더 거품이고 강북이 더 거품, 앞으로 집값이 하락한다면 강북이 더 많이 하락하고 재개건축을 통한 강남이 가장 많이 상승 할 것
17. 기존 아파트는 이미 부동산뱅크에 최고 19년까지 과거 시세를 볼 수 있어 투자성을 가늠하기 편하다.
18. 부동산 거래 이것만은 주의
1) 매도자가 누구인지 파악
- 부동산 등기부 -> 저당권
- 재산세 납세자와 소유자 일치 확인
- 의심이 간다면 앞집, 옆지, 위아래 집 확인
소유주와 직접, 대리인과 한다면 소유주 인감이 찍힌 위임장 받아 둘 것
3) 재산세 영수증 확인
중개업자에게 부탁해 반드시 계약 1시간 전 매도자에게 전화 재산세 영수증 또는 공과금 영수증 요청
4) 거래 전 일단 돈 얘기를 하면 경계
5) 등기부등본 직접 확인
등기부등본은 표제부, 갑구, 을구로 구성
- 표제부: 주택 위치, 면적, 개괄적 설명
- 갑구: 가처분 등 권리 제한과 소유권 이동
- 을구: 근저당 같은 담보 내용
대법원 홈페이지(www.scourt.go.kr)에서 누구나 쉽게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19. 투자성 있는 집은 "나 이렇게 예뻐요" 하고 포장하지 않는다. 대지 지분이 많거나 노후화된 아파트, 그리고 재개발 가능성이 큰, 재개발 바람이 분다면 폭등할 허름한 다세대 주택이 사실은 진흙속의 진주
20. 세금관련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