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신문, 잡지의 기사를 보고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그 생각 자체가 이미 실패의 원인
2. 시간만큼은 누구나 하루 24시간 공평
3. 미분양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다.
4. 조정기에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
5. "오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파트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 포털의 게시판이다.
6. 부동산 포털
- 부동산114
부동산뱅크스피트뱅크- 닥터아파트
- 국민은행 홈페이지
주택공사 운영 내집마련 정보사이트 (www.bogeumjari.com)건설교통부 실거래가 확인 (www.moct.go.kr)
7. 한강변 주변에 아파트를 얻으면 두 사람 모두 출퇴근이 편리
8. 첫 번째 집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과 익숙한 곳을 떠나기 어렵다. 전셋집을 얻는 곳이 결국 자기 집을 사는 곳이 될 확률이 많다.
9. 아이들 낳기 전까지는 교육 환경이 좋고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을 먼저 '찜'하고 시기적으로 타이밍이라고 생각이 들면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것이 좋다. 결혼하면서 처음부터 살 수는 없을지라도 찜은 해놔야 하지 않겠는가.
10. 재건축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현재의 주거에 대한 편의를 포기함과 더불어 향후 새 아파트를 먼저 사는 행동이다.
11. 근본적으로나 장기적으로 아파트값을 결정하는 것은 입지와 대지 지분
12. 강북 뉴타운 -> 강남과 강북의 지가나 아파트 가격이 너무 격차가 심해졌기 때문
13. 건폐율: 전체 대지 면적 당 1층 면적 비율, 낮을 수록 쾌적
용적율: 낮으면 대지지분이 많음, 재건축시 더 넓은 아파트를 받느느 대신 자신이 갖고
있는 대지지분을 일반 분양 입주자에게 넘겨주는 것
14. 목동이나 분당으로 이사 간 것이 웬만한 강남 지역에 머무른 것보다 훨씬 나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목동의 경우 퀘적한 환경과 더불어 낮은 용적률이 계속 강남과 같은 투자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분당 역시 서울의 재건축 규제로 반사 이익을 보면서 대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
15. 가장 암흑이라고 생각할 때 투자 수익은 가장 클 것
16. 대지 지분으로 따지면 상대적으로 신도시가 더 거품이고 강북이 더 거품, 앞으로 집값이 하락한다면 강북이 더 많이 하락하고 재개건축을 통한 강남이 가장 많이 상승 할 것
17. 기존 아파트는 이미 부동산뱅크에 최고 19년까지 과거 시세를 볼 수 있어 투자성을 가늠하기 편하다.
18. 부동산 거래 이것만은 주의
1) 매도자가 누구인지 파악
- 부동산 등기부 -> 저당권
- 재산세 납세자와 소유자 일치 확인
- 의심이 간다면 앞집, 옆지, 위아래 집 확인
소유주와 직접, 대리인과 한다면 소유주 인감이 찍힌 위임장 받아 둘 것
3) 재산세 영수증 확인
중개업자에게 부탁해 반드시 계약 1시간 전 매도자에게 전화 재산세 영수증 또는 공과금 영수증 요청
4) 거래 전 일단 돈 얘기를 하면 경계
5) 등기부등본 직접 확인
등기부등본은 표제부, 갑구, 을구로 구성
- 표제부: 주택 위치, 면적, 개괄적 설명
- 갑구: 가처분 등 권리 제한과 소유권 이동
- 을구: 근저당 같은 담보 내용
대법원 홈페이지(www.scourt.go.kr)에서 누구나 쉽게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19. 투자성 있는 집은 "나 이렇게 예뻐요" 하고 포장하지 않는다. 대지 지분이 많거나 노후화된 아파트, 그리고 재개발 가능성이 큰, 재개발 바람이 분다면 폭등할 허름한 다세대 주택이 사실은 진흙속의 진주
20. 세금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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